소소한 일들 새해 새아침. by 그레이스 ~ 2010. 1. 1. 아직은 캄캄한 시간. 서서히 밝아지는 아침을 지켜볼려고 이렇게 일찍 잠이 깨었나보다. 새해의 계획을 하나씩 머리속에 그려보고... 다짐을 해본다. 1월 1일 첫날부터 서울 갑니다. 아들에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소소한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아이디어. (0) 2010.01.26 아침공부. (0) 2010.01.24 몸살 (0) 2009.12.12 패션쇼와 동창회 송년파티. (0) 2009.12.01 심각한 고민. (0) 2009.11.27 관련글 귀여운 아이디어. 아침공부. 몸살 패션쇼와 동창회 송년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