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들 집에 와서 ᆢ by 그레이스 ~ 2014. 1. 14. 어제 집에 와서 저녁 8시 부터 침대에 누웠는데 일어나니 아침 10시 장장14시간을 잤다는ᆢ 오늘 모임이 있어서 부산 왔으니 샤워를 하고 외출준비를 해야겠고 ᆢ 슬슬 컨디션을 회복해서 평소의 생활로 돌아가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소소한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마지막날. (0) 2014.02.28 맑고 화창한 일요일. (0) 2014.01.26 결혼기념일 (0) 2013.10.25 욕지도 밤고구마. (0) 2013.10.21 바느질. (0) 2013.10.18 관련글 2월 마지막날. 맑고 화창한 일요일. 결혼기념일 욕지도 밤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