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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원피스

by 그레이스 ~ 2015. 11. 20.

 

편하게 투피스 윗옷과 바지를 입을까~ 했으나,

특별한 날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지를 입을 수 없어서, 원피스로 결정을 하고,

주말에 많이 춥지는 않을꺼라고 해서, 초겨울 꽃무늬코트와 니트 원피스로 결정했다.

 

 

케시미어 스카프를 두르면 추워보이지는 않겠지.

 

 

 

어깨에서 소매로 내려오는 장식이 화려하다.

소매가 짧은 게 단점.

 

 

 

 

 

  • 하야니2015.11.21 02:10 신고

    두벌 다 너무 이쁘다

    답글
    • 그레이스2015.11.21 11:14

      밑에 원피스도 삭제하기전에 보셨나봐요
      서울 다녀와서 크트랑 셋트로 보여드릴게요
      지금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어와 잠시 쉬고있어요

  • 여름하늘2015.11.21 13:59 신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이야기보따리 기대합니다

    답글
    • 그레이스2015.11.23 17:48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지금 내려가는 중이예요
      네비게이션으로는 8시에 도착한다고 나오네요
      집에 가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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