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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해운대 해수욕장

by 그레이스 ~ 2017. 8. 6.

 

 

 

 

 

 

오후 2시.

운동은 안하고, 해수욕장 구경중~

 

 

 

  • 키미2017.08.06 14:58 신고

    우와~~~~~ 정말 해운대 오랜만에 봐요. 참 멋진 해변이네요.
    이불 아침에 빨았는데 벌써 다 말랐네요. ㅎㅎ
    빨래는 잘 말라서 좋아요.

    답글
    • 그레이스2017.08.06 19:29

      4층 운동하는 곳에서 찍었어요.
      물속에서 떠들고 노는 소리도 즐겁게 들립니다.

      오늘 햇살이 어찌나 따가운지 얼굴이 화끈합디다.
      정말 빨래가 잘 마를 날씨에요.

  • 여름하늘2017.08.07 00:02 신고

    본격적인 여름이왔어요
    와~ 해운대 너무 아름다워요.
    저 파라솔 아래 사람들이 다 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해운대 해수욕장은 복작복작 대단하겠는데요

    답글
    • 그레이스2017.08.07 07:15

      양산없이 잠시 밖에 서 있었는데,팔과 얼굴이 따거워서 불에 데인듯이 아픕디다.
      그만큼 햇살이 강했어요.

      자세히 보면 파라솔안에는 별로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물가에서 노는 모양입니다.
      너무 더우니까 사람들이 해질무렵에 나와서 어두워진후에 복작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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