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운동은 안하고, 해수욕장 구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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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해운대 오랜만에 봐요. 참 멋진 해변이네요.
답글
이불 아침에 빨았는데 벌써 다 말랐네요. ㅎㅎ
빨래는 잘 말라서 좋아요. -
본격적인 여름이왔어요
답글
와~ 해운대 너무 아름다워요.
저 파라솔 아래 사람들이 다 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해운대 해수욕장은 복작복작 대단하겠는데요-
그레이스2017.08.07 07:15
양산없이 잠시 밖에 서 있었는데,팔과 얼굴이 따거워서 불에 데인듯이 아픕디다.
그만큼 햇살이 강했어요.
자세히 보면 파라솔안에는 별로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물가에서 노는 모양입니다.
너무 더우니까 사람들이 해질무렵에 나와서 어두워진후에 복작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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