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이 찍어서 보내준 청송 주산지 단풍.
부자 엄마와 가난한 딸의 갈등 사이에서
누구편도 들 수가 없어서 마음이 복잡했는데
동생이 보내준 사진으로 눈이 정화되고 마음이 평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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