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풍부한 유라는
열정적으로 하모니카를 부느라 몸이 앞으로 쓰러지는 줄도 모르고...ㅎㅎㅎ
그와중에 다섯개의 머리핀을 꽂은 윤호는 유행을 앞서가는 패션 베이비로 뽑히겠네.
엄마가 윤호 머리카락 잘라주는 걸 아빠가 동영상 찍고,
유라는 목마를 탔다.
머리카락 자르는 모습보다,
아빠 머리에 기대고,두 손으로 아빠 머리를 감싸는 유라의 행동이 눈에 들어온다.
딸은 확실히 감성이 풍부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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