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있었어요~ 며느리의 문자를 받고는,
통화를 하려고 했으나,
옆에 아이들이 있다고 해서 그럼 내일 이야기하자고 했다.
잠들기 전에 계속 생각해서 그런지
밤중에 화장실 가려고 깨서도 머리속에 그 생각이 가득했다.
남의 일이면 문자로 길게 답을 썼겠지만,
내 며느리 내 손녀의 일이니까,
상세하게 듣고
해결책을 알려주려고 10시가 넘도록 기다린다.
학교에 보내고 유치원 보낸 후에 통화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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