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화 수 3일 목욕탕에서 반신욕을 한 덕분일까?
어제 저녁에는 진통제를 안먹었는데도
밤중에 진통제 먹었을 때와 비슷한 강도의 불편만 느꼈다.
그 참...
병원 간다고 몸이 겁을 먹었나?
진짜로 목욕탕 효과인가?
3월부터 날마다 온천욕 찜질을 했으면 진즉에 통증이 나아져서 고생을 덜 했을려나
비행기에서 등을 받쳐 줄 쿠션도 챙기고, 허리 보호대도 차고,
아직 한시간이나 남았는데 서울 갈 준비가 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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