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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지름신이 강림하사

by 그레이스 ~ 2007. 2. 8.

 

특별히 무엇을 사야겠다고 작정한 것은 아니었으나

약간의 봄기운과 기분전환을 위하여

가지고 있는 봄 분위기에 맞는 핸드백에 맞추어

스카프 두 장

 

다행히 큰 껀수를 저지러지는 않았다고!!!

 

봄이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나는 벌써 봄맞이.

 

 

 

쁘띠 사이즈 목에 한번 묶을 수 있는 작은...

 

 

중간 사이즈  약간 쌀쌀한 느낌의 날씨엔  핸드백에 묶어서 무게를 주기도 하고

아님 봄 코트 속에 매어 볼까나?

 

작년 봄에 애용했던 백

 

화창한 날씨엔

산듯한 차림으로봄나들이 가야지...

 

 

  • 옥쌤2007.02.10 02:58 신고

    이왕 지르시는거 가방도 오리지날로 하나 지르시지 그러셨어요...ㅎ

    답글
    • 그레이스2007.02.10 08:37

      이거,오리지날인데?
      평소에는 샤넬을 애용하지만 여행할때는 정장용백 보다 아무차림에나 잘 매치가 되는 루비통으로...

  • FERMATA2007.02.10 23:56 신고

    늘 느끼지만 LV의 백은 늘 여심을 자극하지요~ ^^

    답글
    • 그레이스2007.02.11 20:29

      근데...
      내가 좀 심한편이라서 중고품 가게를 차릴판이네
      이러면
      비난 받을 빌미를 제공하는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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