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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여행준비

by 그레이스 ~ 2007. 3. 30.

단체여행이 아닌 개인적인 경우엔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

나는 신발을 두,세 켤레 준비를 한다.

 

운동화 처럼 편한 신발과 맵시가 있는 예쁜 것,

그리고 격식을 갖춘 옷에 맞추어서 하나.

 

 

여러가지 색갈의 가죽으로 만들어서 어떤 옷 색깔에도 잘 어울리는 단화.

 

 

앞모양이 도날드 부리 같아서 맨발 마냥 편하다  맵시도 귀엽고.

 

 

화사한 치마 혹은 검은색 옷에 신발만 화려하게 - 스카프와 맞추어서

 

 

뒷모양이 더 이쁜 신발. - 너무 화려하다고 하겠지?

그리고는 검은 구두 하나.

여행준비 2 탄 끝.

 

 

  • 이영애2007.03.31 00:07 신고

    멋쟁이의 완성은 신발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레이스님은 멋쟁이! 아주 특별한 구두들이네요. ㅎㅎ

    답글
  • 정서니2007.03.31 01:08 신고

    신발 둘 다 넘넘 이뻐요~~~
    지난번 가방들 보면서도 침 흘렸는데 (제가 가방 욕심이 좀 있거든요 ㅋㅋ) 신발들도 무지 탐나요~~~

    답글
  • 씨클라멘2007.03.31 06:50 신고

    첫번째 신발..참 멋스러우면서도 편안해 보여요.
    전 여행 갈 때는 버려도 될 신발을 신고 가요..
    워낙 많이 걷는 스타일이라
    여행 끝나고 나면 신발이 다 망가져서 버려야 할 정도가 되거든요.^^

    답글
  • 그레이스2007.03.31 10:30

    예쁜 신발이 많아요~~
    여행이 이제는 많이 걷기보다 즐기는 쪽이어서
    잘~ 차려 입고 분위기 좋은 곳도 다니고...
    그래서 짐이 많아요.^^

    답글
  • hyesuk2007.03.31 18:05 신고

    진짜 짐 많으시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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