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모처럼 옛날식 음반으로 감미로움을 느껴보는...
이 곡들을 모두에게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눈을 감고,
지금 이곳에 들리는 당신께
내 응접실에 초대한 상상으로 향긋한 차와 고운 음악을 드립니다.
내가 듣는 이 음악들을 다 올릴 수 없어서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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