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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며...

by 그레이스 ~ 2007. 11. 6.

 

저녁시간.

 

모처럼 옛날식 음반으로 감미로움을 느껴보는...

 

이 곡들을 모두에게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눈을 감고,

 

지금 이곳에 들리는 당신께

 

내 응접실에 초대한 상상으로 향긋한 차와 고운 음악을 드립니다.

 

 

 내가 듣는 이 음악들을 다 올릴 수 없어서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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