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다퉜다.
함부로 취급받았다고 참을 수 없다했고,
오히려 어이없다고 큰소리네.
화해할 기분이 아니어서 이층에서 맴맴.
기분 나빠서 저녁도 굶었다.
아들에게 고자질하고싶은데,
시간이 여의치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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