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상 차림

 

 

 

 

 

 

 

 

드레스 와 턱시도

샤넬투피스와 칠부바지에 조끼를 맞춰입은 멋쟁이들

 

 

• 미소2016.03.06 20:39 신고

  우와~벌써 백일이군요~축하드립니다~~
  윤호는 아빠를, 유라는 엄마를 닮아보입니다~^^
  의미있는 날, 함께하시는 기쁨 정말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무탈히 자라길 함께 빕니다~

  답글
  • 그레이스2016.03.06 22:21

    오늘 보는사람 마다 그렇게 말했어요
    윤호는 점점 더 아빠를 닮아가고
    유라는 엄마 어릴 때와 똑같다고 하네요
    
    여러가지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휴대폰으로 해서
    4장만 올렸어요
    축하인사 고마워요~^^

• 달진맘2016.03.06 21:13 신고

  축하드립니다
  신세대풍의 백일상에 의젓한 두아가
  무탈하게 잘크기를 빕니다

  답글
  • 그레이스2016.03.06 22:36

    외할머니께서 꽃장식과 각종 소품들을 사오셨답니다
    양띠라고
    가죽으로 만든 양 천으로 만든 양 ᆢ
    선물은 은행통장을 두개 만들어 주셨고요
    
    점심은 밖에 나가서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친가 외가 가족들과
    특별 손님으로 아기 보는 아줌마와 가사도우미 아줌마를
    초대했습디다
    아주머니들 덕분에 아기들 잘 키웠다고
    감사인사를 하고요
    며느리의 마음 씀씀이가 참으로 돋보였어요
    
    

• 그레이스2016.03.07 07:10

  오늘은 큰아들 생일.
  언제나 그렇듯이,
  일찍 일어나 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고,며느리와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가도록 부탁한다.
  항상 엄마가 바라는 것보다 더 크게 더 많이 기쁨을 줬던 아들~
  앞으로도 승승장구 빛나기를 바라면서 생일을 축하한다.

  답글
• 여름하늘2016.03.07 07:55 신고

  아드님 생일도 축하드리고
  윤호와 유라 백일 축하드려요
  너무 뿌듯하시고 행복하시겠어요~

  답글
  • 그레이스2016.03.07 08:15

    고맙습니다~
    지금 부엌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아들생각~~~ 손자손녀 생각~~~
    머리속이 가득하네요
    부산 내려가서 백일사진들 추가로 더 올려야 겠어요
    자라면서 언제나
    부모의 기대보다 더 뛰어나 기쁨과 감동을 주더니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의 자랑으로 살아줘서
    고맙고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