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 병문안 by 그레이스 ~ 2018. 4. 11. 윤정씨 고마워요~^^ 잘 먹을게 무엇을 가져가면 좋을지 묻는 말에 나물이 먹고싶다 했더니 10가지 넘게 종류별로 다 사왔네 다음주에 직접 만들어서 문병 올 생각이었는데 마침 오늘 이쪽으로 올 일이 있어서 왔단다 예쁜 꽃바구니 . 딸기 .반찬들 맛있게 잘 먹을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주변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 머니. (0) 2018.05.05 고마운 분들 (0) 2018.04.16 히요코 만주. (0) 2018.04.02 위안이 되고 격려가 되는 말. (0) 2018.03.09 김치 (0) 2018.02.22 관련글 카카오 머니. 고마운 분들 히요코 만주. 위안이 되고 격려가 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