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멀리 베키오의 다리도 보이고...
좀 쌀쌀했지만
멋내고 싶어서 검은색 위에 화사한 아사 남방셔츠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다윗)상
강렬한 눈빛으로 골리앗을 노려보고있는
16 세의 다윗소년.
단테교회,
피렌체의 두오모(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
생략합니다.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멀리 베키오의 다리도 보이고...
좀 쌀쌀했지만
멋내고 싶어서 검은색 위에 화사한 아사 남방셔츠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다윗)상
강렬한 눈빛으로 골리앗을 노려보고있는
16 세의 다윗소년.
단테교회,
피렌체의 두오모(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