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서울 도착.
곧바로 인천에서 부산으로 연결되는 비행기를 탓었고,
공항에서 얼큰한 국물로 아침밥을 먹고,(비행기에서 주는 아침밥은 사양하고)
집에와서는,
화장한 얼굴로 밤새 왔으니 얼굴이 오죽할까?
샤워하고 푹~~~~~~찐하게 낮잠을 잤습니다요.
이제 마트에 과일이랑 채소랑 기본 장보기를 하고,
저녁에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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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2008.05.29 11:35
좀 불편한 점이 있어도
이제부턴 같이 다니기로 했어요.
그래서
다음달에도 여행계획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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