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들 이촌동,6 by 그레이스 ~ 2010. 1. 30. 서울 날씨는 참~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챙겨온 옷 한벌과 털코트가 전부인데... 오늘은 완연히 풀린 날씨가 나를 놀리는 것 같다. 오후 늦게 찬꺼리를 사러 나가면서 아들 니트 자켙을 소매를 접어 반코트 마냥 입고, 신발은 285 짜리 아들 운동화를 도날드 덕 마냥 신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소소한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4일 (0) 2010.02.04 신촌에서.49 (0) 2010.02.01 귀여운 아이디어. (0) 2010.01.26 아침공부. (0) 2010.01.24 새해 새아침. (0) 2010.01.01 관련글 2월 4일 신촌에서.49 귀여운 아이디어. 아침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