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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여행32

등산 시리즈 우리가족은 휴일을 집에서 보낸날은 단 하루도 없는듯 하다. 토요일 일요일 정도는 가까운 곳으로 연휴이면 좀 먼곳으로 어찌 그리도 열심히 다녔는지 봄 가을엔 산 여름엔 대부분 바다 겨울엔 눈썰매 혹은 스키 85년 간월산 명훈아 네 손에 뭘까? 능선에 펼쳐진 억새밭 돌아오는 길에 명훈이 배낭에 .. 2007. 1. 20.
시골쥐 서울구경 85년 서울구경을 갔더라 63빌딩, 한강에서 유람선도 타고, 수현이 형 집에서 잠을 자고왔었는데 아무리 몰라도 그렇지 수현이가 고3이었는데 어쩌자고 그런 실수를... 우리는 영국에서 이웃에 살았던 추억으로 입시생 생각은 못하고... 너희들에게 수현이 유정이 현정이를 보여주고싶어서 사진을 올린다. 63빌딩에서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세 사람 결혼식에 참석했었는데 최근의 소식은 모르겠네 그때 방문했던 영향으로 서울로 이사갈때 대치역앞 M 아파트로 결정했었지. 돌아오는 길에 에버랜드 구경을--- 니네들은 좋았지만 엄마 아빠는 계속해서 놀이 기구앞에서 줄서느라고 엄청 바빴다. 2007. 1. 20.
계곡에서 이번엔 86년도 물이 많지 않아 둘이서 둑을 쌓고 제법 풀장을 만든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힘들어서 지쳤다고 뻗은 명훈이와 순서를 바꾸어 마무리중인 세훈이 야외용 의자가 기억나니? 영국에서 여행다닐때 싣고 다니면서 많이 썼었는데... 테이블하고 세트 집뒤 잔디밭에서 불고기 파티할때 사진도 있.. 2007. 1. 19.
그레이스의 날씬한 몸매 자랑 80년 6월 시누님 부부의 우리집 방문 허리 25인치를 자랑하던 시절입니다. 회사 영빈관앞 해변에서(80년 ) 둘째 세훈이와 2007. 1. 11.
엄마와 아들 지난여름 프랑스에서. 똑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찾아 봤지만 없어서 세사람이 있는 걸로 대충 맞추어보다. 너무 웃기는 내 모습 -머리에 핀을 보세요.그리고 빵 먹는 표정이... 지금 뭐하는겨? 보석핀이라고 이쁘다더니만 대책없이 우스꽝스런 모양이군. 나는 사진을 찍는 줄 모르고 찍혀야 그나.. 2007. 1. 9.